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기초부터 자세히 컴퓨터를 배우기위해 인강을 신청하고
처음부터 훌륭한 인강을 접하니
늦게나마 자세히 익히게되어 보람된 나날을 보내며 코로나도 견뎌내고 있는것같아 무척 재미를 느끼고 있다.
친구들의 궁굼함에 집으로 초대해 인강을 청취하며 매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알차게 보내고있다.
컴퓨터를 키고 뉴스를 보거나 인터넷의 글들만 보던때와는 달리 인강을 접하고 많은 내용과 기능들이 있다는것을 배우며 익히고 있어 무한한 배움으로 이제는 다른 분야들도 정보를 접하게되어 이제 눈을 뜨게된것같다.
인터넷의 활용을 배우고나서는 엄청난 자료와 생활에 필요한 지식등 많은 인생학습에도 도움이되어 이렇게 늦게 나마
배움의 문턱을 넘게되어 디지털사회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된것같아 70을 바라보는 인생에 새로움과 설레임으로
같은 동년배분들과 함깨하는 나날들이 되었으면 한다.
내일도 재미있고 새로운강의를 기다려보며 1년여의 컴퓨터강의로 코로나도 이겨나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