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예제를 통한 오브젝트 변형하기 중 스케일, 반전 툴을 이용하여 오브젝트를 변형을 주었습니다. 여려가지 모양에 대해 고민하고 변형툴로 작업을 해보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각 기능들은 너무 유용하고 재미 있습니다.

(수업내용 : 이번 강의에서는 FX의 Shatter 기능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Shatter 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로 오브젝트를 쪼갤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번 강의에서 배웠던 Create Animation Snapshot 기능을 이용하면 울타리, 철도 등 다양한 모델리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그룹을 이용하여 Snapshot을 생성한 뒤에도 원본 오브젝트를 수정하여 전체 모델링을 유기적으로 수정 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모델링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지금까지 가르쳐 주시고 알고 있으면 좋을 다양한 모델링 방법들을 굳이 모델링 기능에서만 국한하지 않고 다른 애니메이션이나 FX 기능에서 모델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추가로 알려주셔서 특정 모델링 작업시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을 가르쳐주시는게 좋습니다. 남은 모델링 강의들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수업내용 : 이번 강의에서는 Animation Snapshot을 이용하여 모델링 데이터를 얻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우선 Curve를 그려 오브젝트를 Attach to Motion Path 기능을 통해 Curve를 따라 오브젝트가 이동하게 만들고 Visualize의 Animation Snapshot 기능을 통해 해당 애니메이션에서 특정 간격대로 Snapshot을 찍는 방식으로 순간 순간의 모델링 형태를 사용할 수 있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직접 기능을 설명해주시면서 해당 기능이 어떤 모델링을 할 때 도움이 될지도 함께 설명해주셔서 더욱 이해가 잘 되고 활용을 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남은 모델링 강의들도 빠르게 다 듣겠습니다.

(수업내용 : 3D 모델링의 3가지 종류와 시점변경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처음듣는 내용이라 전혀 이해할수 없는 단어들 입니다.
여러번 들어 보았지만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해봐야겠지요. 강의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열심히 노력해 보려 합니다.

(수업내용 : 이번 강의에서는 계속 이어서 Sculpting Tool을 사용한 도넛 모델링을 배웠습니다. Sculpting이 적용되는 오브젝트이고 나중에 텍스처링까지 감안해서 먼저 Smooth와 Sculpting을 하기 전의 폴리곤 상태에서 UV를 편 다음 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UV를 펼때 도넛 같은 경우 위아래를 나눠 두 조각으로 나눴는데 이때 Edge의 방향을 일치 시키기 위해 Orient Shell to Edge 기능을 통해 Edge를 정렬을 해두고 Flip기능으로 Edge의 위치를 맞춰주는 기능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Sculpting을 한 도넛을 Smooth를 다시 낮춰 UV Snapshot을 찍은 뒤 해당 UV Map을 포토샵에 가져가서 Symmetry 기능을 이용해 위아래 똑같이 페인트 한뒤 다시 가져와 텍스쳐링까지 해보았습니다.) 마야 강의이지만 중간에 포토샵이 사용되는 만큼 또 텍스쳐링이 진행되는 것을 고려하여 마야에서 UV작업때부터 텍스쳐링을 편하게 할것을 고려해 미리 U방향을 0.5위치로 중앙 정렬시키고 위아래 UV Shell이 같은 간격으로 떨어지도록 위치를 조절한뒤 나중에 포토샵에서 그렇게 위치를 조절한 이유가 포토샵의 Symmetry 기능을 이용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알려주어 모델링 하나의 과정만 보는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과정을 보는 눈을 키워준다는 느낌이 들어 훨씬 강의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남은 모델링 강의들도 다 듣고 다음 렌더링 강의까지 열심히 들어 마야를 마스터 하겠습니다.

(수업내용 : 이번 강의에서는 저번 강의에 이어서 사과 모델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만약 Sculpting을 한 오브젝트의 UV까지 펴서 텍스쳐링까지 할 생각이라면 Sculpting 하기전 Division이 낮은 상태의 오브젝트 상태에서 미리 UV를 펴고 그 다음 Division 수치를 올리고 Sculpting을 진행해야 편하게 UV를 필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만약 UV를 나중에 펴게 된다면 사실상 면이 매우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UV작업이 컴퓨터 사양에 따라 불가능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때 편법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는데 원본의 Division 수치를 Construction 노드의 Smooth옵션에서 수치를 낮춘뒤 그 오브젝트를 복사하여 UV를 펴고 다시 Smooth를 준 복사한 오브젝트의 UV를 Transfer Attributes 기능으로 원본 오브젝트로 UV를 옮겨 작업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강의 내용도 물론이고 나중에 다룰 내용들도 미리 간단하게 알려주셔서 나중에 해당 내용이 나오더라도 미리 개념정도는 알고 배우기 때문에 더 기능들을 익히기 쉬운것 같습니다. 남은 모델링 강의들도 열심히 다 듣겠습니다.

(수업내용 : 이번 강의에서는 저번 강의에서 배웠던 Sculpting 툴들을 이용해서 사과를 모델링 하였습니다. Sculpting을 할 때는 세부적인 부분부터 작업하기 보다 전체적인 형태부터 변형시킨 뒤 디테일을 작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것도 배웠습니다. 또한 Knife Tool을 이용하여 칼에 베인 듯한 느낌을 오브젝트의 표면에 줄 수 있다는것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Division 수치는 Sculpting하기 전부터 미리 원하는 수치값까지 넉넉하게 줘야 나중에 Division을 낮추고 다시 올려도 Sculpting된 형태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Sculpting을 간단한 사과를 모델링 해보면서 그리고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가르쳐 주셔서 이해가 더 잘 됩니다. 남은 모델링 강의들도 열심히 들어 모델링을 마스터 하겠습니다.

(수업내용 : 이번 강의에서는 폴리곤 오브젝트의 형태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는 Sculpting Tool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Sculpting Tool은 많은 종류가 있으며 면의 Subdivision이 많아야 정밀하게 효과가 적용된다는것과 Symmetry 기능등으로 편리하게 Brush를 칠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흐르는 양초를 모델링 하여 Sculpting Tool의 기능들을 익혔습니다.) 직접 예시를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남은 모델링 강의들도 다 들어 모델링을 마스터 하겠습니다.

(수업내용 : 저번 강의에 이어서 이번시간에도 Deform 기능을 이어서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Deform 기능중 Flare 기능을 배웠는데 Start, End Flare X,Z값을 조절하여 해당 핸들 위치에서의 오브젝트의 수축팽창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Nonlinear의 Wave 기능을 통해서 웨이브 파동형태로 오브젝트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Deform 기능들은 각각의 기능들로도 다양한 모델링들이 가능하지만 서로 조합되어 더욱 더 다양한 모델링이 가능한것을 배웠습니다.) 이해가 잘 되게 잘 가르쳐주셔서 진도를 따라가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남은 강의들도 열심히 다 듣겠습니다.

(수업내용 : 이번 강의에서는 저번 강의에 이어서 Deform 기능 중 폴리곤 오브젝트 모델링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배웠는데 이번엔 Deform의 Texture 기능을 이용하여 오브젝트의 표면에 원하는 형태의 맵 모양대로 다양한 텍스쳐 느낌을 주는 기능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Nonlinear의 Twist기능을 통해 오브젝트를 Start, End Angle 값을 조절하여 꼬인 형태로 만드는 기능을 배웠습니다.) 항상 해당 강의의 내용뿐만 아니라 지난 강의에서 가르쳐주셨던 내용들을 다시 활용하여 모델링을 진행해서 중요한 기능들을 더 잘 익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Inputs의 순서를 바꿔 Deform 기능이 적용되는 순서를 바꾸는 기능을 다시 적용하여 중요한 기능을 다시 익히고 기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모델링 강의들도 다 듣고 다음 렌더링 강의로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수업내용 : 이번시간에는 모델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Deform 기능들을 배웠습니다. 대표적으로 Nonlinear의 기능들인데 그중 Bend를 활용하여 영수증을 모델링 해보았고 영수증 모델링시 좀 더 사실적인 모델링을 위해 Deformer의 weight 값을 paint 하여 조절하여 사실적인 종이 느낌을 만들어 내는 것을 배웠습니다.) 항상 본 내용도 잘 가르쳐주시지만 맵핑이 되어있을때 노말방향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반대쪽면도 맵핑이 사실은 되어있다는 것부터 해서 알면 좋을 내용들도 함께 알려주셔서 마야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남은 모델링 강좌들도 열심히 들어 모델링을 마스터 하겠습니다.